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레전드 (문단 편집) === 2위 - [[돈가방을 갖고 튀어라]] === [[2008년]] [[6월 21일]] ~ [[7월 5일]] [[무한도전/2008년|110~112회]] 방영 에피소드. '''무한도전 최초의 추격전 특집'''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는, 무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특집.[* 참고로 이 특집은 이전에도 음성다중방송으로 멤버들의 코멘터리가 들어간 2008년 추석 특집 감독판이 방송된 적이 있다.] 유재석이 언급한대로, 국내 예능에서 최초로 시도된 추격전이었던지라 멤버들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뛰어다니는게 주요 감상포인트.[* 유재석 왈, "그냥 가라는대로 갔다."] 특히 이 에피소드부터 무도에 합류하게 된 [[전진(신화)|전진]] 또한 상황파악 못하고 계속 뛰기만 하던 시절이다. '''[[노홍철|신]]&[[박명수|구]] 악마 콤비'''의 이른바 '''데블매치이자 악인 2종 경기'''가 터지면서 비중이 엄청났던 특집으로, 브금과 어우러져 긴장감 넘쳤던 '''냉면집 추격씬'''과 박명수가 온몸을 던진 '''한강 추격씬'''[* 실제로 무릎이 까졌다! ~~박명수 왈, "버라이어티에서 피까지 흘려야돼?"~~][* 이때 노홍철은 입에 담기도 어려운 온갖 욕을 먹었다고한다. 실제로도 박명수쪽 음성이 편집되어있는걸 볼수있다.]이 대표적인 장면이다. 그 외에도 악인 2종 경기, 맨발의 찮은이, 당년정과 5언절구 자막이 붙은 '''찮은본색''' 등등 그 당시 박명수의 하드캐리가 나온다. 무한도전 첫 추격전의 기념비적인 장면들을 많이 탄생시켰다. 자료화면 감상이 끝난 후 멤버들 모두가 박명수를 찬양했다.--박명수 없는 박명수와의 기념 사진을 찍으며--[* 하하가 셀카제안을 하자 멤버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는데, 정작 박명수는 옆자리 유재석에게 가려진다(…). 광분한 박명수가 2008년 당시처럼 폭주하고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이 흥분하며 찬양하지만 유재석에게 [[탈모|생명과도 같은 머리]]가 붙잡히는 바람에(…) GG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